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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折原浩平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9)

Google Map StreetView의 위험함에 대하여...

Googleマップのストリートビューがやばい件

구글맵이라고 구글 코리아에서는 지원 안 하는 지도기능인데(지원 안 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구글쪽에 정보제공을 안 한대나 뭐라나) 여튼 이 지도 안 그래도 일본여행 하면서 대단하다는 건 몸소 체험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orz

진짜 저 위에 글 끝까지 읽어보면 장난 아님. 그냥 보는 사람 입장에서야 배꼽 잡고 웃는 수준이지만 엄연히 사생활 침해가 안 될려나 모르겠;

GoogleMapのStreetViewで「涼宮ハルヒの探訪」

구글맵 스트리트뷰로 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탐방」

...이라는 주제로 위에서도 했지만 중점적으로 하루히 애니에서 나오는 곳 순례.

저번에 니코니코에서 자전거로 전국을 돌면서 각종 아니메/게임 등지에서 나온 배경을 찾아 성지 순례 돌겠다고 나선 놈도 있는가 하면 이렇게 집에서 존나게 키보드 마우스 두들겨서 검색 하는 놈도 있구먼(...)

Googleストリートビューで地元がでない?ならばLOCATION VIEWを使えばいいじゃない

구글맵 스트리트뷰가 자신이 사는 동네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로케이션 뷰로 봐라...라는 건데 음. 현재 구글맵 스트리트뷰가 지원하는 지역은 미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일본은 도쿄, 카나가와, 오오사카, 쿄토, 코베, 나라, 센다이 정도인듯. (그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참 진짜 이런거 보면서 새삼 느끼는거지만 기술의 발전이란 건 때때로 정말 무섭게 느껴진다.

아, 참고로 구글 어스랑은 틀린거에요. 구글 어스는 위성사진이라 확대에 한계가 있지만 이 구글맵 스트리트뷰는 구글에서 차량을 파견시켜서 360도 회전 카메라로 돌리는 구조라는 거 같음.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덧. 근데 진짜 구글맵으로 보면 일본 말고 주위에 중국이나 러시아, 밑에 동남아쪽도 영어든 중국어든 자국어든 지명이나 도로 등 정보가 제법 뜨는데 한국은 그야말로 썰렁. 이건 한국 정부가 비협조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그러니 독도나 동해 문제로 맨날 저 지랄이지;

사실 일본 사는 동생말 들어보면, 일본에서 독도 문제로 시끄러운 건 진짜 일부 우익 밖에 없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그런거 걍 (한국한테) 줘버리지 왤케 시끄러워' 라는 반응이란다. 지네꺼도 아닌데 우리한테 주니 마니 하는 것도 좀 웃기긴 하지만 여튼 독도 문제를 비롯해서 이 모든게 우리 정부가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에 달린건데, 지금도 지금이고 이전까지도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잘 알게 해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비단 구글맵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나 여러 기관들이 존나 노예짓 하고 있는 MS社의 Live Search Maps에서도 차이는 확연하다. 여전히 한국쪽에선 서비스 지원조차 안 하고 일본쪽에서 들어가면 한국쪽 정보가 구글맵에서 아예 없는 것보단 낫지만 일본쪽에 비하면 허접하기 짝이 없음. 동해는 그나마 Sea of Japan(East Sea)로 동시표기 해놨지만 논란의 쟁점인 독도는 아예 지도상에 없음. 뭐 그런거임.



완전 덤.

syn blog - Radio Clips 2008/08 week1 #3: プリズムナイトIII 第6回後半パートほか

중간에 보면

●高校時代に打ち込んでいたもの。
水橋かおり:あたしは高校時代に文字通り打ち込んでいたよ。
ジョイ:なにをですか?
水橋:MSXって知ってる?打ち込みでゲーム作ってた。
ジョイ:マジで!?、それすごいよ!
水橋:ツールみたいのがあるのよ。それをずーっと夏休みとかに(笑)
ジョイ:それ動いたとき感動しない?
水橋:感動した!
・・・高校時代からのヲタクエリート・ミズハスさん。(君のぞ next)

...미즈하시 카오리는 고교시절에 MSX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역시 이 사람 격이 틀린 진성 오덕 orz

by 折原浩平 | 2008/08/07 00:44 | Idle Talk | 트랙백 | 덧글(3)

승리의 귀차니즘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다 귀찮아서 지름신조차 물리치는 귀차니즘(...)

공의 경계 때문에 일본을 가자니 여기도 더운데 거기 가서 쪄죽을 일 있나 하면서 설레설레. 게다가 눈치 보여-.-a

PS3를 사자니 맘에 매물 찾기도 귀찮고, 그나마 괜찮은 건 이 더운 염천하에 저 정도로 만족해서 거래해도 되겠느냐고 귀차니즘이 지름신을 물리쳐내고 있는 중 orz

지금 하드도 간당간당해서 640G 하나 업어올라니까 이것도 왤케 귀찮은지;

이젠 걍 뭘 하는 것 조차도 귀찮다. 미뤄둔 애니를 볼라카이 뭔가 목이 뻐근하고 몸 상태가 좀 에러다보니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이래저래 할게 없는게 아니라 (밀린 슈로대나 이번에 잡은 실황이나 여러가지 야겜이나 찾아보면 할꺼 많다) 존나 이 더위가 동반한 귀차니즘을 이겨낼만한 궁극(?)의 아이템이 없다는거다(...)

오늘도 솔직히 저녁에 동생 귀국하는 거 공항에 마중나가기 전까지 빈둥대려다가 급하게 이력서랑 자소서 써서 제출할 데가 있어서 것 때문에 한 3시간 동안 끙끙 대면서 씨름을 해서 겨우 제출 하고 나니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거 뭐 귀차니즘이 사람을 완전 병신으로 만들어놓네-.-a

...이래가지고 진짜 만약에 입사지원한테 덜컥 붙어버리면 서울 가서 근무해야 되는데 나 잘 살 수 있을까 orz

내게 필요한 건 메이드(...틀려!)

by 折原浩平 | 2008/08/04 14:56 | Idle Talk | 트랙백 | 덧글(6)

제9회 부산국제락페스티발

...에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더(...)

엊그제 어제 이틀동안 밤샘 공사현장 교통통제 알바를 뛰고 오늘은 다대포의 락페스티발 교통정리 봉사활동.

삼일 연짱으로 하려니 발에 피로가 누적되서 진짜 서 있기도 힘들더라(...)

이틀 일한거는 후한 보수를 받았는데(24만원+차비3만원) 오늘은 봉사활동이라 짤 없는데다가 더운 대낮부터 하니 이거 원;

그래도 어째 밤에 강변에서 일할 때보다 더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줘서 그나마 덜 더웠고 국제락페스티발이라 그런지 평소에 해운대나 광안리에서도 보기 힘든 금발의 쭉빵 미녀들이 심심찮게 지나다녀서 괜찮았음(...퍽)



중간에 선배 한명이 구경 가자고 해서 잠깐 구경 가서 찍은거. 역시 폰카라 안습의 화질. 어느 외국 밴드가 부르고 있었는데 여자 보컬이 비교적 잔잔한 락(?)을 부르면서도 아주 열정적으로 흔들어대서 보기 좋았음(...어이)

원래는 내일까지 해야되는데 나흘 연짱은 도저히 힘들고, 어짜피 이번 사흘 죄다 아버지 대타였기 때문에 내일은 아버지 보낸다고 했다. 선배님들도 다들 아버지 보내라고 하시더라(...후우)

뭐 확실히 이래저래 힘은 들어도 확실히 전우회 활동은 여러모로 재미가 있음. 좀 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말야-.-a


덧. 8월 5일엔가 서울에 전우회 모임을 아버지든 나든 둘 중에 한명 오라는데, 이야기 하는 걸 봐선 촛불집회 저지모임 뭐 그런 느낌이더만. 올라가서 대충 하고 친구들이나 만나고 혼자 내려오는 코스로 편도차비나 아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행사 참가하기도 귀찮고 더운데 남에 집에 민폐 끼치기도 뭣해서 걍 집에서 방굴러데쉬나 해야(...)

by 折原浩平 | 2008/08/03 01:02 | ROKMC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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