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総合

1. 이 공지는 본 블로그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여, 방문객에게 본 블로그에 대하여 안내하고, 방명록의 역할을 겸한다. 링크 신고도 가급적 이곳에 해주기 바라며, 상호링크를 원할 시에는 분명하게 밝힐 것을 권한다.


1. 본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임으로, 인터넷에서 개인으로서 가지는 권리를 누림과 동시에,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지닌다.


1. 본 블로그의 덧글은 누구나 달 수 있으나, 가급적이면 로그인 혹은 타 링크를 걸 것을 권장한다. 비로그인 방문객의 경우, 가급적 대화명을 선별해서 쓸 것을 권장한다.


1. 본 블로그의 모든 텍스트 컨텐츠(즉, 공유영상과 음악 및 일러스트는 제외, 예외적으로 음악 가사도 제외)는 1차적으로 주인장인 본인에게 소유권이 있으니, 이동(트랙백 포함)시에는 가급적 사전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알려주기 바란다. 더불어 번역물에 관해서는 수시로 교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트랙백이나 핑백 등을 권장한다.


1.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기본적으로 지성 있는 성인 방문객만을 상대하며, 개념 없는 초딩들은 취급하지 않는다. 이는, 상대를 근거 없이 비방하거나 욕설 등의 행패를 부리는 행위, 지나친 통신어(자음체 등) 등을 통칭하며, 전자의 경우엔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후자는 가급적이면 배제할 것을 미리 고지한다. 더불어 광고성 덧글은 무조건 삭제함과 동시에 영구 차단한다.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동반 운지란게 이런건가(...) 野球

4월에 진짜 너도나도 미쳐서 존나 잘 치고 나름 잘 던지던 꼴데가 5월 들어 올라간만큼의 추진력으로 내려오기 시작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분석해본다.

간단하게, 타격은 결국 사이클이다. 일년 내내 잘 칠 순 없다. 꼴데는 또 웃긴게 잘 할 땐 다 같이 잘 하고 못 할 땐 다 같이 못 한다. 늘 '분위기의 팀'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런 면이 커서 그런거겠지. 게다가 이 팀은 주전이랑 비주전이랑 레베루 차이도 꽤 커서 맨날 스타팅 멤버가 고정되다 시피 하다보니 동반 운지 확률도 더 높음. 그리고 대체할 멤버가 없음. 망(...)

그렇게 5월 초 들어서부터 타선이 무너졌다. 그래도 투수들은 나름 잘 막아줬는데, 타선이 점수를 못 내서 헛물만 켜거나 근소한 점수차에 승리조가 마구 투입되니 결국 불펜이 먼저 무너졌다. 양승호 감독의 투수 운용 자체가 좀 거시기 했던 탓도 있지만 그렇게 불펜이 무너지고, 우천 순연 경기가 몇번 생긴 틈을 타서 감독이 선발투수 로테이션도 땡겨 쓰다 제대로 망했다. 송승준이랑 사도스키가 시즌 초에 부진한거야 연례행사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좀 길어진다는게 문제고, 고원준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젊은 놈의 새끼가 속구로 꾸길 생각 안 하고 손장난만 치니 깝깝해 죽을 지경. 한화에 젊은 투수들이 홈런 공장장 되는 거야 구장 탓이라도 하지 니는 사직 홈구장 쓰면서 홈런을 그리 양산하면 대체 무슨 핑계를 댈꺼니 orz

좋든 싫든 여기까지 왔으면 분위기 전환이라도 해야한다. 그래서 이번주에 엔트리 이동도 제법 있더라. 근데 위에도 말했듯이 1군 내에서도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 차가 큰데 1군과 2군의 갭은 오죽하겠나. 어제 김대우 대타 나와서 시원하게 삼구 삼진 당하는 꼬라지 보니 할 말이 없더라 ㅋㅋㅋ

이대호가 일본에 가는 건 김태균이 일본에 갈 때만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던 수순이었다. 한화는 김태균이 떠나자 2군에서 김태균의 대체로 키우던 최진행을 올려서 나름 재미를 봤는데, 우린 그런거 없다. 똑딱이만 잘 했을 뿐이지 한해 거포 빤짝 했던 홍성흔을 4번 세워봤지만 사실 홍성흔이 4월에 잘 한 것도 앞뒤에 전준우랑 박종윤도 다 같이 잘 해준 탓이 크지, 홍성흔은 결국 이대호처럼 혼자 고립되기 시작하면 이대호처럼 혼자 해쳐나갈 능력도 없는 그저 그런 타자다. 하지만 이대호의 대체로 생각 되던 2군의 오장훈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에 팔려갔고, 지금 홍성흔이 부진하자 전준우를 4번으로 옮겨서 쓰는 임시방편으로만 떼우려고 하는게 아쉽다. 정녕 이 팀은 팜이란게 존재하는가. 팀이 장기간 밑바닥에서 놀면서 긁어 모은 유망주로 요 몇년 잘 해낸 건 좋은데, 잘 하고 있을 때도 꾸준하게 선수 키우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지 진정한 강팀이 되는거 아니겠나.


덧. 이 글 쓰면서 옆에 틀어놓은 중계 보니 고폭죽은 전에 목동에서 친정팀의 사랑에 승리를 챙기더니 홈에서 친정팀을 맞아 아주 진수성찬을 차려주는구나. 벌써 8대빵이여. 올시즌 첫 스윕이네. 이 와중에 허도환 저격(...)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그래 손가락 장난을 하지 마라고 고폭죽 씹새야... 野球

양승호 감독 "고원준, 패기 없이 던지면 2군행"

강속구 투수의 이미지로 이름을 알린 고원준은 지난해부터 갑자기 구속을 잃고 말았다. 지난해에는 보직 변경에 대한 핑계가 있었지만 올해는 온전히 선발로 시즌을 준비했다. '손가락 장난'으로 변화구를 던지며 맞혀잡는데 재미가 들린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양 감독도 "분명 '손가락 장난'을 하지 말라고 말을 했는데 변하는 모습이 없다. 걱정이다"라고 할 정도다.


집을 서면에다 살 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대체 얼마나 퍼마시고 다니길래 20대 초반이라는 새퀴가 직구 구속이 140 초반대에서 빌빌 싸고 맨날 슬커질이나 해대면서 손가락 장난을 치고 있으니... TV로 보는 우리도 깝깝한데 직접 보는 감독은 죽이고 싶을꺼다 -_-;

니도 사람이니까 놀지 말라는 소린 안 하겠는데 술 좀 적당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해라. 롱런하고 싶으면. 그라고보면 요새 젊은 놈들이 왜 이렇게 다들 폭죽쑈를 좋아하나 몰라. 요즘 30대 투수들 보다 20대 투수들이 피홈런이 훨씬 더 많게 느껴지는 건 단순히 애새끼들이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아님 이놈들이 30대 투수들보다 구위가 더 병신이라 그런거야?(...)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