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스낵님의 집에서 배달해먹는 돼지고기 루돈에서 트랙백.
고기는 분명히 따로 사서 집에서 먹으면 싸게 먹히는데 밖에서 먹는 건 왜일까?
준비부터 뒷정리까지가 엄청 빡세니까(...)
그래서 저런 기발한 발상(?)의 업체가 생긴게 아닐까...라고 나름 감탄했지만 관악구 한정 orz
하지만 저 글을 보고 먹어본지 오래된 삼겹살에 삘이 제대로 꽂혀서 오늘 무식하게 한번 도전해봤다.

사실 예전에 집에서 친구들이랑 고기를 몇번 구워먹긴 했는데 열악한 환경이다보니 너무 힘이들어서 이후로는 밖에서만 사먹게 됐는데 어찌하다보니 점점 고기집을 잘 안 가게 되더라. 하지만 삘 받아버린 걸 어떻해.
그런 이유로, 퇴근 길에 마트에 들려 마늘 천원어치, 풋고추랑 상추 각각 800원어치, 생삼겹살 260g 4600원 상당을 사 와서 참 궁상맞게 혼자서 구워 먹는 뻘짓을 감행하게 되었다(...)
각설하고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역시 빡세다. 준비는 그렇다치더라도 뒷처리가 참; 신문지가 없어서 바닥까지 닦느라 허리 아파 뒤지겠다. 안 그래도 요즘 싱크대가 졸라 더러워진거 같아서 내친김에 거기까지 싹 청소하다보니 진짜 허리가 휠 지경. 앞으로 또 당분간 집에서 이런 짓은 안 할듯. 배부르게 먹은 건 좋은데 너무 힘들어 ㅠ.ㅠ
고기는 분명히 따로 사서 집에서 먹으면 싸게 먹히는데 밖에서 먹는 건 왜일까?
준비부터 뒷정리까지가 엄청 빡세니까(...)
그래서 저런 기발한 발상(?)의 업체가 생긴게 아닐까...라고 나름 감탄했지만 관악구 한정 orz
하지만 저 글을 보고 먹어본지 오래된 삼겹살에 삘이 제대로 꽂혀서 오늘 무식하게 한번 도전해봤다.

사실 예전에 집에서 친구들이랑 고기를 몇번 구워먹긴 했는데 열악한 환경이다보니 너무 힘이들어서 이후로는 밖에서만 사먹게 됐는데 어찌하다보니 점점 고기집을 잘 안 가게 되더라. 하지만 삘 받아버린 걸 어떻해.
그런 이유로, 퇴근 길에 마트에 들려 마늘 천원어치, 풋고추랑 상추 각각 800원어치, 생삼겹살 260g 4600원 상당을 사 와서 참 궁상맞게 혼자서 구워 먹는 뻘짓을 감행하게 되었다(...)
각설하고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역시 빡세다. 준비는 그렇다치더라도 뒷처리가 참; 신문지가 없어서 바닥까지 닦느라 허리 아파 뒤지겠다. 안 그래도 요즘 싱크대가 졸라 더러워진거 같아서 내친김에 거기까지 싹 청소하다보니 진짜 허리가 휠 지경. 앞으로 또 당분간 집에서 이런 짓은 안 할듯. 배부르게 먹은 건 좋은데 너무 힘들어 ㅠ.ㅠ


덧글
안그래도, 페브리즈를 하도 많이 뿌렸더니 바닥이 미끄러워서 한 번 미끄러졌어요 넘어질뻔했음 ㅡㅡㅋ
어우 전 사진을 보고나서. 멸치에 삘이 꼽혔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저 작은 멸치 사면.. 양이 너무 많아서 며칠동안 멸치만 먹어야 되어서리 -_- 좀 거시기하거든요;
근데 멸치 너무 좋아함 >ㅁ<
조아, 내일부터는 멸치다!!!!
저는 앞다리만 먹습니다. 가난한 자취생의 비애 ;ㅅ;
...방바닥의 돼지기름 코팅은 덤. 밖에서 사먹는 음식값은 다 그만한 가치를 하는 것이죠 (...)
해봤는데 꽤 오랫동안 먹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