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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4를 IMAX에서 보고 왔습니다. 映画

새해 첫 포스팅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작을 영화로 끊는다는 건 전혀 저답지 않은거 같지만(...) 영화 카테고리도 신설했습니다. 앞으론 자주 보러 다니려구요 ㅋ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포스팅에서

근래에 본 영화와 영화관에 대한 단상

메가박스를 가게 된 건 반쯤은 우연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가 2장이 있는데, 한쪽은 CGV, 꼴데시네마, 메가박스 3군데서 30% 할인이 되는 건데 다른 할인이랑 해서 통합한도가 다 차서 더 이상 할인이 안 되는 상황이었고, 다른 한쪽은 인터파크, YES24 같은 온라인 예매 대행 업체쪽에서 할인 해주는거였는데 그나마 메가박스는 포함이 되더라구요. 근데 사실 전 부산극장이 메가박스로 바뀐 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남포동 PIFF 광장을 그렇게 나다녀 놓고도 ㅋㅋ;


이렇게 썼었는데, 해당 본문도 수정했지만 알고 보니 메가박스가 아니라 맥스무비였다능. 인터파크/맥스무비/티켓링크/YES24 모두 인터넷 예매 대행 업체만 할인 되더군요. 그래 어째 CGV나 롯데시네마는 안 되면서 메가박스만 되나 싶었다(...) 솔직히 저 예매 대행 업체 안 쓰는 이유가 좌석 지정이 안 되서인데(YES24만 써봤지만;) 이젠 경우에 따라선 저기도 좀 써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메인 카드인 시티카드는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가 30% 할인이긴 한데 카드 총 할인 한도 액수가 최대 15000원 밖에 안 되다보니 경우에 따라선 할인 한도가 다 차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이번에도 그렇게 되씀)

처음에는 동생이랑 둘이서 미션 임파시블을 서면CGV IMAX관에서 보려고 예매를 했는데 이것만 해도 1인당 12000원에 GS&POINT 먹여서 1만원으로 깎아서 2만원에 예매를 했으니 30% 할인하면 이미 할인액이 6천원이고,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할인액이 7~8000천원쯤 있어서 합치면 거의 15000원 육박해버리다보니 나중에 동생이 어머니꺼까지 추가로 예매하라고 할 때는 으악 하면서 그냥 할인 안 받고 질러버려씀 orz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영화 다 보고 밤에 친구 만나서 술 마시는데 이 놈 평소에 영화광이었는데다가 여친도 있어서 엄연히 봤겠거니 싶어서 근래에 혼자 영화 보러 싸돌아 다닐 때도 따로 연락을 안 해봤었는데 하나도 안 봤대잖아 젠장(...)

여튼 그리하여 쉬는 날 따위 없이 매일 출근하시는 아버지를 제외하고 가족 셋이서 위치가 애매하다는 이유로 차를 끌고 서면 지오플레이스에 있는 CGV를 갔습니다. CGV랑 홈플러스 때문에 근근히 버티고 서 있는 건물이라 그 외에는 정말 황량하기 짝이 없더이다. 일어나서 아무 것도 못 먹고 가서 식사를 하려고 했던 저에겐 편의점 샌드위치와 컵라면이 반겨주던 ;ㅁ;

영화는 재미 있게 봤습니다. 미션 임파시블은 1만 보고 2,3는 안 봤었는데 이번에 4가 하도 재미있다고 주위에서 난리길래 '어라 그럼 한번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들 IMAX에서 보라고 극찬을 하길래 일부러 돈을 1.5배 더 지불하고 멀리까지 보러 간 보람이 있더군요. 어머니께서도 흡족해하신 걸 보면 돈 쓴게 안 아깝게는 생각됐습니다 ㅎㅎ;

어머니나 동생은 모르고 봤지만 저는 저 영화가 나이가 쉰인 톰 크루즈 아재가 스턴트맨 없이 모든 씬을 소화해냈다고 듣고 봐서 그런지 진짜 막 영화 보다 한두번 움찔한게 아니더군요. 아니 사실 모르고 봐도 움찔 할꺼 가터(...) 화면 스케일도 다른데보다 큰 IMAX다 보니 정말 대단합디다. 3D는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런 식으로 빅스케일 스크린으로 보는게 딱인거 같아요. 하지만 비싸고 멀어서 자주는 못 오겠지 orz

사람들이 다들 기억에 남는다는 두바이 호텔에서 서버실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 장면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크렘린 궁 잠입할 때 노골적인 아이패드 PPL도 기억에 남았고(...) 인도에서 타고 나온 BMW도 기억에 남더군요. 컨셉카인진 모르겠는데 네비게이션이 참.... 어떤 의미로선 어지러울듯 ㅋ

마지막으로 이런 류의 영화는 항상 시대의 첨단을 달리는거 같은데, 예전엔 정말 엉뚱한 느낌도 많았지만 요새는 왠지 현실적인 판타지(?)를 보여주는 느낌이 새삼 우리네 사는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실감케 하더군요 ㅎㅎ 폰도 아이폰4가 줄줄 나오질 않나(...)

덧글

  • 클리닝타임 2012/01/02 10:52 # 답글

    2,3도 괜찮게 봤는데 4도 함 보러 가야겠군여.
  • 折原浩平 2012/01/02 16:13 #

    마 앞에 내용을 잘 모르다보니 (그나마 봤던 1도 기억이 안 나서 ㅋ) 그냥 스토리 신경 끄고 봤는데 그래도 재미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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